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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형독감 확진 받았어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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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감 주사인지 2개월이 지났네요.남편만 제외하고 삼 형제 자매와 나와 함께 모두가 독감 주사를 맞았지만 아이는 무료로 3가 독감 주사에서 나는 4가 독감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어린아이들은 자라면서 아픈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니까 올겨울에도 독감으로 주사맞았으니 당연히 괜찮을줄 알았는데...​상의 아이 내년에는 14살!!증상이 시작된 것은 어찌 보면 지난주부터 조금 기침은 했을 것 같아요.하지만 날씨가 너무 기온차가 많아서 단순한 기관지 감기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 그제 월요일 1!! 6시간째라서 집에 오면 2시 40-50분 사이에 집에 올게요 집에 가서 힘없이 가방을 두고 식탁 의자에 앉으니'목이 아픕니다'라고 하셨어요.그 날 저는 막내 문제 수습에 쫓기지 않고 극도로 예민해져 있던 상태였다는... 그래서 저는 '물 끓여서 마시고 좀 쉬어'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뭔가 불길한 느낌?? 카료은시 자신하고 열을 재보니 그 때 체온이 37.6도 정도 ​ 아무래도 불안하더라구요. 아이의 표정도 굳고...ㅠ. ㅠ 그래서 1단 아이를 쉬게 하고 기침은 조금씩 더 심해지고 특히 목이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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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침대에서 쉬다가 증상은 좀 심해졌거든요.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남편에게 내용했어요.다행히 하나가 바쁘지 않아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했다.나는 당연히 자주 편도염염염염염염염염이라고 소견했지만 집에 와서는 목은 잘 낫지 않았고(아주 편도염이라).다음 날까지 열이 내리지 않으면 독감 검사를 하자고 했습니다.왠지 불안해지지만 night부터 기침은 심해지고 열도 더 많이 과인기가 됐어요.근데 약 먹고 해열제 먹으면 조금씩 안는데...댐 나루 되면 열이 39도를 넘고 기침도 크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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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학교도 결석하고 언어, 미술 치료도 연못가 코송셍님들에게 상황 설명하고 들어 오후 2-3시간 정도는 열이 별로 많지는 않았는데!!!사건은 4시구나서 열이 갑자기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더라구요.오한이 나서 자꾸 추워요. 기침을 많이 한 탓인지 전의 가슴이 아픈 것 같아서..(울음)그래서 플루 검사를 왜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유아의 아버지 일찍 불러내서 그렇게 병원 가자마자 플루 검사를 한다면 한가지 0분도 안 되서 형 플루 확진.T.T 즉시 가면 써주고 타미플루와 곁들여 처방받은 약도 같이 병행해서 만들었어요타미플루는 정제이지만, 큰애는 겁이 많아서 알약은 잘 못 먹어서 약사가 친절하게 섞어서 가루약으로 처방해 주었습니다.■독감 주사 맞아도 독감 걸릴 수 있다는...사건은 두 동생들!! 같이 놀 때 가면 착용하고, 식기, 수건, 모드를 다 갖춰 놨어요.어젯밤부터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함께 먹었는데 타미플루에는 해열제 성분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처음 아는 사실)그런데 약을 먹고 2대 테러가 지면 무겁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아 기침이 더 심해지고 수건에 물적, 시어 30분간 닥메, 베네수엘라 쵸은스토리, 결국 이야기를 아버지가 얼음을 사다가 얼음으로 식히니까 조금 떨어진 것입니다.2시대 동안 열이 0. 하나-0.2도 정도밖에 못 받고 몹시 당황했다고 한다.뭐 그렇게 열심히 닦곤 했는데.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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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몇 년 전 장남과 막내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이 있지만 걱정은 별로 되지 않았습니다.다만 나도 야쿠 목 1시와 간호할 때는 탈 착용을 하고 있는데도 동생들은 무사히 옮기지 않고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moning 7시에 moning을 먹고 약을 먹고 8시 이후부터 계속 열이 정상(36.5~37.2도)로 유지 중이긴 하지만 신랑의 말로는 이틀 정도 되니 열이 잡힌다고 하네요.아직 안심해서는 안되죠.열이 내려가고 콧물도 자신 오는데 이건 좋은 현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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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플루엔자#증상#감기 증상#기관지 염#편도염#인후염#독감 주사#타미플루#리렌자 ​ ​ ​ ​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크리스마스에서 금요일 1이 겨울 방학인데.항상 그랬듯이 낮에는 다행히 큰아들이 열을 몇시간이나 올리지 않아서 막내만 델코굿 바로 슈퍼에 다녀왔어요.그와잉룸 생애 1선물?을 준비했는 데...장남은 리틀 미미, 둘째는 바비 인형, 막내는 토머스 기차, 작은 아기가 갖고 있던 키즈 폰을 충전하며 예를 들어 언니가 "욜올가그아은의 뭔가 평생 연락한다"과 몇번이나 말해서 택시를 타고 번개같은 속도로 갔다 왔대요.그래서인지 3남매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큰애기 기침도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고요.요 며칠 큰애 때문에 잠을 조금 자서 피곤하지만 조금씩 차도를 보이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그래도 내가 다녔던 병원은 좀...아기 아버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히려 월요일 1에 갔을 때, 예를 들면, 모르니 플루 검사하고 보려고 했더라면 더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거든요.아기는 아기 나름대로 고생해서... 저와 아버지는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위의 자기가 알약을 잘 먹지 않아서 의사가 리렌자? 라는 흡입을 하지 않아 추천했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왠지 그건 1 달랐어요 약을 넣고 폐까지 약을 흡인하고 마셔야 하는데 아이가 그렇게 폐활량이 될지도 걱정이고....아무튼 지방에 살아서 아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약사도 큰 아이를 배려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향 조정씩 알약을 조제해 주셔서 피곤하지 않게 잘 먹고 있습니다.내년부터는 알약 먹는것도 가르쳐야지~사람 1은 오항상 그랬듯이 보다 나 약세 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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