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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마사지 수타이에서 몸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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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친 근육을 정확하게 풀어준다 은평구마사지수태 #은평구마사지 #수태 #은평구수태 #응암역마사지 #응암동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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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세가 불량해서인지 목과 승모근 쪽이 근육이 더 많이 결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자세 교정 때문에 최근에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세교정은 금방은 안 되니까 뭉친 근육이 눈 녹듯 사라지는 걸 빨리 기대하기는 힘들잖아요.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뻐근해서 어깨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은평구 맛사지의 수태로 아로마 맛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무족건압을 강하게 받는 타이 마사지를 했을 텐데, 응어리가 심하면 그만큼 풀 때 통증도 심하고 아로마 마사지를 꼼꼼하게 정돈하는 장소를 찾아 스타이를 골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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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마사지 스타이 위치:서울 은평구 웅표은로 46(신사동, 두원 빌딩)신사동이지만, 매바위 역 제일 출구에서 하나 0분 거리 내에 있습니다!연락처:0507하나 380·하나 200홈페이지:https://eungamthai.modoo.at/영업 시간:매일 일일이:00~06:00(예약제 운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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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리 예약을 해놓고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어요. 처음에 도착해서 문이열려있는게아니라 철문으로 닫혀있어서;;'이상하다 오늘예약잡혔는데 쉬는날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안쪽에서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타이 마사지는 옷을 입었는데 아로마의 경우 가면으로 받아보니 문을 닫아놓고 밖에서 두드리면 열어주는 게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예약날짜를 잘못 이해한것 같아 얼마나 나쁘지 않고 당황했는지.. 저의 당황스러움이 보였는지 데스크에서 즉석문열과 밝게 맞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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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아디산타이 마사지를 받을 생각이어서 일단 오랜만에 예약을 해서 찾았습니다만. 또 나쁘지 않게 근육이 뭉쳐져 있어서 서서히 풀어주고 몸을 더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 테라피를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심하지 않을 때는 아로마가 시원하지 않아서 타이 마사지를 더 찾았는데 요즘은 타이 하면 악음이 나쁘지 않고 ᄒᄒ 부드럽고 아로마 오일로 피로까지 해소해주는 아로마 테리퍼기가 더 끌립니다. 가격 명단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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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 테라피라면 샤워를 하고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자리 안내를 받고 바로 샤워실을 둘러 보았습니다. 샤워실이 한 칸으로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헬스장이 과 수영장처럼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도 있는데 다행히 이쪽은 이렇게 개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마사지하고 샤워하려고 했는데 집도 가까워서 기름 좀 더 흡수하고 싶어서 저는 샤워실 안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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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옆에는 화장실이나 수건 등이 잘 정돈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타이마사지 받으러 가면 분위기가 어두워서 뭔가 불편했는데 여기는 조명도 밝은 데다 개인실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고 다른 분들의 관리를 받는데 소음이 난다니 제가 정신없어서 다행이에요. 여기는 개인룸과 커플룸이 있습니다만, 저는 혼자 갔기 때문에 개인룸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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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안내받아 들어간 개인실 은평구마사지스타이는따로보관함이있기때문에갈아입는것이아니라관리받는곳안에물건이있으니그자리에서갈아입고대기하고계시면관리인이오시면됩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아요. 가면 회의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쁘지는 않아서 다시 가서 옷을 갈아입는 것보다 관리받는 곳에서 다 해결하기가 쉽고 좋았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가운데 하트에 수건 접어 놨는데 신혼여행 갔을 때 받았던 마사지 감정이 새록새록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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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실인데 왜 가운이 두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빨강이 여성용 검정색이 남성용이라 성별에 맞게 두 개 걸어 놓은 것 같아요. 타이마사지의 경우, 가운은 필요없이 옷을 갈아입으시고, 아로마는 속옷 가면으로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고, 가운을 걸치고 안에서 기다려 주시면 관리사님이 오셔서 가운 부모 국고관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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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로마 테라피를 신청했기 때문에 일회용 속옷을 받았습니다. 멋있게 일회용 속옷이 분홍색인 것이 예쁜 것을 주셨어요. 남자분들은 검은 것을 주시고 여자분들은 분홍색을 주신대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받고 싶네요...10분 후(후)에 관리사님 계실 거니까 준비하고 기다리면 좋다고 하고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고 가운 걸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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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 마사지를 하는 곳에 가면 대부분의 외국 분들이 마사지를 해 주시는군요. 그러면 의사소통이 잘 안될 수 있어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모국어를 제외하고는 잘 못해서 더 아픈데다 살살 신경써라 강하게 해주라 이런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더 받고 싶은 곳을 못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타이에는 고객의 불편을 느꼈는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힘 조절, 신체 부위에 대한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그거 보고 너무 감동목이랑 어깨랑 좀 세게 해주고 골반은 살살 해줬으면 해서 단어를 외워뒀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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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중. 원래는 훈이랑 같이 와서 받고 싶었는데 갑자기 근무를 본인 상점이 돼서 저 혼자 받으러 왔어요. 신랑은 마사지 관리 후, 괜찮다면 스토리 해달라고 해서 유기농 매일 받아보고 나중에 신랑과 함께 올지 스토리지를 정하기로 했어요. 시간이 다 되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안내에 따라 자세를 가다듬고 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몸을 한모금 씩 오시 칠로 5개씩 실제는 천천히 부드럽게 뭉친 근육을 풀었습니다. 한시간 반 관리를 받으면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 이유는 적당한 압력과 꼼꼼한 관리 때문이었습니다.사실 은평구 마사지를 여러군데 갔었는데 압력이 부족한곳이 있어서 꼼꼼하지 못해서 아쉬운곳이 있었는데 이곳은 모든걸 채워준곳입니다 "아로마이라 강한 압력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서투른 곳의 타이 마사지보다 압력이 더 강하고 시원하고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1시간 반 동안 꼼꼼하게 온몸의 근육을 풀었습니다. 완전 시원해! 마사지 끝났다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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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은 몸이 좀 튼튼한 편이라 마사지를 받고 개운할 게 별로 없어요. 마사지 하시는 분들도 힘들어 하실 수 있고요. 이번에 제가 태국에서 마사지를 받아보고 아로마가 이렇게 압력이 강하고 시원하다면 타이마사지는 더 시원하고 강력하지 않을까 하는 견해가 있어서 다음엔 신랑과 함께 이곳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이 제1 시원하고 피로가 잘 된 것 같아 조만간 또 이곳에 방문할 것 같군요.ᄏᄏᄏ 뭉친근육 풀어주거나 하지 않으니까 피로를 회복하고 싶다면 스타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은평구 마사지 스타일 정말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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